마더 미스터리 전문점 「Rabbithole」에서 11월부터의 새로운 타이틀 4개를 공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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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U 그룹에서 대화형 추리극 체험 컨텐츠·Murder Mystery(마더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는 전문점 “Rabbithole(래빗 홀)”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미스티브는, 2021년 11월 1일부터 신타이틀을 4개 공개해 체험 가능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예약 URL: https://rabbithol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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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미스터리란?

미스티브는 Murder Mystery (마더 미스터리)를 즐길 수있는 전문점 "Rabbithole (래빗 홀)"를 도내에 5 점포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더 미스터리란, 이야기의 등장 인물 각각의 백본이나 사건 당일의 행동 등이 기재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내는(범인역의 사람은 도망친다) 중국에서 큰 붐의 게임입니다. 참가자는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는 인물이 되어, 다른 참가자와 대화를 하면서 진상을 밝혀냅니다. 바로 자신이 추리소설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의 마더 미스터리의 보급이 진행되고, 보드 게임 프로그램이나 이벤트에 있어서 기획·구성이나 디렉션, 현장 연출 등을 실시할 기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 체험형 미스터리에 정통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포함하는 4 작품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최대의 특징인, 플레이어도 이야기의 진상이나 결말은 모르는 채 전개되는 “한번밖에 체험할 수 없는 스토리”의 “체험×이야기”를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4개의 새로운 타이틀이 등장!

11월부터 Rabbithole 각 점포에서 새로운 타이틀을 공개했습니다. 신주쿠점에서 '속삭이는 요정 사건', 이케부쿠로점에서 '잃어버린 아이들의 2049년', 시부야점에서 '최과정의 재해', 온라인 공연에서 '늑대가 태어난 날'의 4개가 새롭게 체험 가능하게 됩니다.

미스터리 소설에 들어간 것 같은 몰입감으로 이야기를 체감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신감각의 체험형 컨텐츠입니다. 꼭 점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새 타이틀 상세

「속삭이는 요정 사건」/7명 고정(요금:4,000엔/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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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약 3시간(설명, 엔딩 포함)
점포:Rabbithole 신주쿠점
URL: https://rabbithole.jp/event/fairy

소개:
그것은 집에 도착한 일통 편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명적인 명탐정의 당신에게 꼭 해결해 주셨으면 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구주쿠 교수라고 자칭하는, 그 인물로부터의 초대장에 흥미를 가진 당신은, 지정된 장소로 향하기로 했다.
방에 들어가자 거기에는 같은 편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어딘가에서 기억이 있는 우수한 탐정들이다.
잠시 후 한 명의 인물이 나타났다.

"오늘은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여러분에게는 내가 안고 있는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부드럽게 고개를 숙인 99교수라고 자칭하는 인물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어떤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만큼의 얼굴 흔들림이 모이면 해결되지 않는 사건 등 우선 있을 것이라고.
그 말을 들은 99교수의 입가가 조금 웃었다.

「확실히, 보통의 사건이라면 그렇습니다만. 이 사건의 범인은・・・요정입니다」
# 이 작품은 협력형 마더 미스터리입니다.
이야기 속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원이 탐정이 되어 협력해 사건을 해결하는 신감각의 시스템입니다.

「미로자들의 2049년」/9명 고정(요금:4,000엔/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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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약 3시간 30분(설명, 엔딩 포함)
점포:Rabbithole 이케부쿠로점
URL: https://rabbithole.jp/event/mayoi

소개:
하이퍼 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진화를 이룬 로봇 개발 기술(Robotic Operative Ubiquitous Technology Ensemble)은 드디어 범용 서포트 로봇의 양산화를 실현시켰다. 로봇은 기술명의 머리글자를 씌우고 「ROUTE(루트)」라고 불리며 일반적인 가정의 가사는 모두 로봇의 업무가 되어 사람들의 생활은 풍부해진다…

그러나 그 논의는 일체의 루트의 폭주에 의해 무너졌다. 루트들은 의사를 가지고 폭주를 시작해 인간과 루트의 대립이 시작되려 했다.

드러나 폭주하는 루트와는 대조적으로 거리 밖에 있는 공장 터에서 몰래 몸을 숨기는 그룹도 있었다. 그들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고 있을 것이었지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는 일로 의심 암귀에 빠진다. 과연, 여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

“최과정의 재해”/8명 고정(3,800엔/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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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약 3시간(설명, 엔딩 포함)
점포:Rabbithole 시부야점
URL: https://rabbithole.jp/event/saika

소개:
무서운 『마왕』의 부활에 의해 시작된, 마족과의 오랜 세월에 걸친 싸움은, 최종 국면을 맞이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희망을 일신에 짊어진 『용사』와 그 동료들. 그들이 변경의 여관 <최과정>에 집결해, 여행의 아침을 맞이한 그 때, 비극이 막을 열었다.

「용사님이 죽고 있다!」

울려퍼지는 비통한 외침. 혼란스러운 동료들.

그러나 이 안에 『용사』를 살해한 범인이 있는 것이다! 과연 『용사 살해의 범인』은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마왕』과의 싸움의 결착은?

세계의 운명은 그들의 추리에 맡겨졌다…

「늑대가 태어난 날」/5명 고정(3,500엔/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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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약 3시간(설명, 엔딩 포함)
상점: 온라인
URL: https://rabbithole.jp/event/werewolf

소개:
중세 유럽.
산 안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 늑대의 포효와 마을 사람들의 비명이 목령했다.

그리고 발견된 배를 찢어진 촌장의 시체 위에는 이상한 반지가 놓여 있었다.

늑대의 송곳니를 다룬 그 반지는 장물 위에 달의 빛에 비추어져 소름 끼치는 빛을 발하고 있다.

이윽고 마을 사람들은 누가 늑대인지 찾는 토론을 시작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대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대책으로서 이하를 철저히 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운영에 노력해 가겠습니다.

・이용 전에, 화장실 혹은 알코올 소독의 철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스크의 착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37.5℃ 이상의 열이 있는 분은 입점을 삼가해 주십시오.
・사용하는 카드・칩류는 자외선 라이트로 제균・소독을 실시해 감염 방지에 노력합니다.
・정기적으로 실내의 환기를 실시해, 공기의 교환을 실시합니다.
・스탭은 마스크 착용으로의 접객을 하겠습니다.
・스탭은 화장실 및 양치질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 주식회사 미스티브 회사 개요

회 사 명: 주식회사 미스티브
대표이사: 사카이 류노스케
본사 소재지: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1-20-9 co-factory 시부야 402
기업 HP: https://mystiv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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